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렌치 프라이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한국에도 [[https://noni0217.tistory.com/800|벨기에 스타일의 감자튀김]]을 취급하는 체인점이 있다. 매장 분위기나 [[https://m.blog.naver.com/yunah0218/220724867941|메뉴판]]을 보면 100% 벨기에 스타일이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굵기나 포장 형태, 벨기에 처럼 많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되는 소스의 종류 등 나름 벨기에 분위기가 난다.[* [[호가든]] 맥주의 취급 여부는 점포마다 다른 것으로 보인다. 보통 벨기에의 감자튀김 가게는 2번 튀기는 것은 기본이고 소기름에 빈티어 감자를 선호하며 [[주필러]] 캔맥주, 최소 10종 이상의 소스 중에서 선택 가능, 햄버거 판매(정품 및 짝퉁 [[비키 버거]] 포함)과 같은 특징이 있다.] * [[영국]]에는 [[https://www.friesday.co.uk/|프라이스데이]]라고 하는 벨기에식 감자튀김 체인점이 있다. 의외로 이 가게는 런던에는 없고 잉글랜드 중부에 점포 몇개가 있다. 메뉴는 약간 현지화가 돼있지만 소스의 종류가 많은 등 영국의 칩샵과는 분위기가 다르다. * [[벨기에]]에는 [[http://www.navefri-unafri.be/|프리트코트(감자튀김 가게) 협회]]가 있다. * [[https://originalfries.eu/|플란데런 농업 마케팅 위원회]]의 감자튀김 홍보 사이트가 있다. * 감자튀김 가게(프리트리)에는 [[햄버거]]를 파는 경우가 많은데 판매하는 햄버거 중 [[비키 버거]]라는 [[https://www.tasteatlas.com/bicky-burger|튀긴 고기]]가 들어간 햄버거가 있다. 기원은 1981년 [[벨기에]]이며 [[네덜란드]]에도 [[https://www.snack-nieuws.nl/bicky-burger-komt-naar-nederland/|퍼져 있다]].[* 특이한 점은 발상지는 [[벨기에]]인데 업체는 [[네덜란드]]의 업체라는 것이다. 그러나 왜 이 업체가 벨기에를 택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.] 벨기에에서 햄버거를 파는 모든 감자튀김 가게(혹은 [[프랑스]]에 있는 벨기에 스타일의 감자튀김을 파는 가게)에서 볼 수 있다.[* 공식 홈페이지에 없는 점포가 비키 버거를 파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공식 홈페이지는 비키 버거를 최초로 만든 곳에서 제공하는 재료를 받아서 만드는 가게의 목록을 보여주는 것이라 공식 홈페이지에 없는데 비키 버거를 파는 곳이 있다면 리스트 반영이 안 됐거나 재료를 그곳에서 받지 않더라도 비키 버거 스타일로 만드는 곳일 가능성이 높다.] [[https://bicky.be/fr/carte/|공식 홈페이지]]에 의하면 프랑스 북부에도 취급하는 점포가 몇개 있다고 한다. * [[네덜란드어]]를 사용하는 지역에서 프렌치 프라이를 부르는 방법은 지방마다 제각각이다. [[벨기에]] 플란데런과 [[네덜란드]] 남부(노르트브라반트주, 림뷔르흐주)에서는 [[프랑스어]]에서 차용한 듯한 'friet'를 사용하지만, 네덜란드 북부에서는 스페인어에서 차용한 듯한 'patat'를 사용한다.([[: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506px-Kaart_patat_friet_frieten.svg.png|지도]]) * 창작물, 특히 [[미국]]에서 만들어진 작품에서는 [[뱀파이어]] 등의 불멸자나 수백년 이상 봉인되어 있던 사람이나 시간여행자가 프렌치 프라이 먹어보고 환장을 하는 장면이 흔히 나온다. ~~귀족들만 [[감자]]를 먹을 수 있었던 시절이 있긴 있었습니다.~~ * 발음 때문에 그런지 왠지 모르게 연예인들이 개인기로 귀여운 척을 할 때 많이 등장한다. [[http://hgfam.kr/bbs/board.php?bo_table=girl&wr_id=137414|~~후덴찌 후라이~~]] --비슷한 음식으로 [[치즈버거|띠드버거]]가 있다.-- * '''외국 뉴스'''에 한국 학생들이 프렌치 프라이를(맥도날드에서) 27만원 어치(250불 정도)(...)를 사먹어서 화제이다. [[http://gawker.com/5987420/korean-kids-kicked-out-of-mcdonalds-for-throwing-250-french-fry-feast|링크]] ~~밑에 일본 사례도 있다.~~ ~~다 먹기도 전에 눅눅해져서 맛 없을 거 같다.~~ * [[뉴질랜드]] [[버거킹]]에서는 세트를 시키면 프렌치 프라이를 패스트푸드용 접시 한 가득 준다는 소문이 있었으나, 사실은 그렇지 않다. 뉴질랜드에서도 한국과 별반 차이 없는 양으로 준다. [[파일:external/www.newzealandtravelpictures.com/Burger-King-1-400x300.jpg]] 뉴질랜드 버거킹 세트 실제 사진. 아무리 봐도 접시 한가득은 아니다. ~~근데 한국보다 양은 훨씬 많아보인다(...).~~ * 한국에서는 [[버거킹]]이 프렌치 프라이를 두꺼운 제품으로 바꾸기 전까지 KFC와 같은 제품을 사용했다. 한국 버거킹과 KFC 둘 다 두산 계열이기 때문에 생긴 일로, 이와 비슷한 사례로 [[맘스터치]]의 프렌치 프라이는 [[파파이스]]와 같은 제품을 쓴다. * [[롯데리아]]가 한창 식물성 기름으로 튀긴다고 광고하던 시절에 먹어보면 확연히 맛이 떨어졌다. 특히 심이 씹히는 게 느껴지는 식감이 압권이었다고. ~~양념감자만 믿고 가자.~~ * [[모임 별|byul]]의 진정한후렌치후라이의시대는갔는가?라는 노래가 있다. 이 노래는 영화 [[고양이를 부탁해(영화)|고양이를 부탁해]]의 메인 테마송으로도 유명하다. * [[엽기송]]의 대가인 [[돌카스(인터넷 유명인)|돌카스]]는 "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ou29B1AROb4|나는 감자튀김을 좋아해]]"라는 제목으로 커버곡을 부른 바 있다.[*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l1uL9FQ1FZU|리마스터판]].] [[롯데리아|로또리아]]에서 아침점심으로 '감자튀김만' 시켜먹고 저녁에는 감자튀김 내놓으라며 강도질을 시전하다가 쫓겨나는 내용. * [[도자 캣|한 아티스트]]는 감자튀김을 코에 꽂고 뮤비를 찍는 기행을 보여주었다... * [[심슨 가족]] 시즌 5 14화에서는 크러스티 버거에서 드라이브 스루 직원으로 일하는 [[에이브 심슨]]이 프렌치 프라이 주문이 들어오자 "우리 가게에서 '''프랑스인도 튀겨서 파나?'''(Do we sell '''FRENCH... FRIES?''')"라고 직원에서 묻는 장면이 나온다. * 미국의 살인범인 제임스 D. 프렌치는 두 명을 죽이고 전기의자형을 선고받았다, 그리고 1966년 8월 10일 형이 집행되기 전에 남긴 마지막 말로 '''"기사 제목으로 이거 어때? '프렌치 프라이'"'''라 말했다고 한다... * [[코로나19]]로 인해 [[벨기에]]에서는 거의 모든 가게가 휴업령이 내려졌으나 감자튀김가게만은 테이크아웃이 허용됐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55&aid=0000804273|출처]] *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를 주문할 경우 프렌치 프라이가 포함된 세트를 주문하는게 일반적이다 보니 보통 햄버거 단품보다는 프렌치 프라이가 포함된 세트가 더 먼저 메뉴에 떠있는 경우가 많다. * 서양인들이 이해하기 힘든 한국의 문화 중 하나가 여러 명이 햄버거 세트를 시키면 프렌치 프라이를 한데 모아서 같이 먹는 것이라고 한다. 이 문화를 보고 놀란 서양인들도 제법 있다고 한다. 이것과 연결된 식문화가 더블 딥(Double Dip)인데, 특히 미국에서는 더블 딥, 그러니까 프렌치 프라이 등을 소스에 찍어먹을 때 1번 찍으면 무조건 다 먹어야지 2번 찍어서 먹는 걸 매우 비위생적이고 불결한 식문화로 본다. 그러니 프렌치 프라이를 여러 사람껄 섞어서 먹으니 기겁하는 것. * 한국과 일본의 프렌치 프라이는 거의 전량을 미국 [[아이다호주]]산 감자로 만드는데, 이 때문에 미국쪽의 문제로 프렌치 프라이가 품귀를 빚기도 한다. 2014~2015년에는 미국 서해안 항만 노동쟁의로 일본 맥도날드, KFC 등에서 [[http://daily.hankooki.com/lpage/world/201501/dh20150127161036138520.htm|프렌치 프라이 판매가 중지]]되었다. 한국에서도 2021년, [[코로나19]]로 인해 프렌치 프라이 수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데 6월, 롯데리아가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23&aid=0003620253|선적 적체로 며칠간 판매를 중단]]되었고[* [[맥도날드]]의 BTS 세트가 너무 많이 팔려 프렌치 프라이 공급 업체가 맥도날드에 우선 공급해 물량이 부족해졌다는 루머가 돌았지만 롯데리아 관계자는 글로벌 물류 대란이 주 원인이며 프렌치 프라이 수입원이 아예 달라 타사 제품 인기로 인해 프렌치 프라이 수급이 부족하다는 설을 일축했다. [[https://www.donga.com/news/Economy/article/all/20210615/107447030/2|#1]] [[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2021/nwtoday/article/6279489_34943.html|#2]]] 8월부턴 [[코로나19 백신]] 보급 확대로 인한 국제 해운 물동량이 급증하여 [[맥도날드]], [[교촌치킨]]의 일부 매업에서 프렌치 프라이 대신 다른 메뉴로 대체하는 경우가 나오고 있다.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4128082|#1]] [[https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6430663|#2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